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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채널 앰프 8스피커 시스템
고객이 원하는 사운드 또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 튜닝이다.
즉 NEEDS에 따라 튜닝 방향이 달라진다는 것.
하지만 튜닝의 결과가 대 만족으로 이어져 더이상 튜닝하지 않는다고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카오디오 튜닝의 어려움이 바로 이 부분이다.
이미 여러번 이야기했지만 원하는 소리의 수준을 아는 것은 오로지 본인 뿐이다.
따라서 중복투자없는, 합리적인 가격과 시스템으로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명한 사운드를 만들기 위한 앞도어 스피커를 교체하는 것은 필수이다.
여기에 더해서 밸런스와 출력을 맞춰야 하는데 어떤 방법이 가능한지 알아본다.
시중에서 순정 스피커 그대로 잭타입으로 DSP만 추가하는 것을 권하기도 하는데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이런 선택은 가장 나쁜 튜닝이며 몇 일 이내에 후회 할 것이다..
A. 최소의 튜닝으로 출력과 선명도를 개선 6채널 앰프
B. 일반적인 6-8채널 DSP앰프 튜닝
C. 무손실 고음질. 광 생성 6채널 DSP + 앰프
D. 무손실, 고음질. 광 생성 8채널 DSP앰프
E. 무손실, 고음질. 광 생성 9채널 DSP + 앰프( + 서브우퍼)
선명도, 밸런스, 높아진 저음과 출력
위 튜닝으로 부족하다면 중복투자없는 업그레이드 방법이 있다.
무손실 원음 재생하는 고음질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 신호를 광신호로 변환시켜주는 광생성기를 추가하고 밸런스와 스테레오 음장감을 제대로 만들기위해 DSP를 추가하는 방법으로 비용에 따라 튜닝 방법이 달라진다.
이 확장성은 추후 서브우퍼를 박스형으로 추가한다 해도 고출력 앰프가 불필요하여 서브우퍼만 구입 장착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앞도어 스피커 교체와 이로 인해 틀어진 밸런스를 DSP로 튜닝하고 트위터까지 바이앰프로 구동하여 선명하고 밸런스있는 사운드를 즐길수있다.
이 시스템은 헤르만 카오디오에서 가성비 높은 원음 할인 패키지로 구성된 것과 동일하므로 아래 링크
이 시스템은 중급출력으로 트위터는 바이앰프하고 모든 채널을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무손실 원음 사운드를 만드는 방법이다.
무손실 원음 사운드 시스템을 구성하는 부품은
1. 광생성기
2. DSP 8채널
3. 앞도어 스피커 교체
트위터까지 독립 채널로 구동하여 조금더 수준높은 소리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앰프 일체형 DSP
매치 PP86DSP를 적용한다. 이 제품은 자체 출력 8채널과 서브우퍼를 구동하기 위한 LINE OUT 1채널이 있다(당연한 이야기지만 강력한 서브우퍼를 구동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모노 앰프가 필요하다). 이렇게 채널 수가 많아지면 DSP의 성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모든 스피커를 각각 한개씩 채널을 할당하여 원하는 소리를 만드는데 훨씬 용이하다.
마지막으로 앞도어 스피커인데 원음 사운드를 듣기 위해 스피커의 레벨이 높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선 선택한 스피커는 포칼 ES165K
모든 스피커를 각각의 채널로 구동, 바이앰프하여 튜닝한다.
안들리던 악기 소리가 들릴 것이며
출력을 올려도 찌그러지지 않으며
보컬의 명료도가 높아진다.
완벽한 스테레오와 잘 정렬된 사운드 음상, 센터와 트위터의 밸런스있는 사운드는 현장감을 살려주고 파워풀해진 저음을 만들어 준다.
명료도, 선명도, 밸런스, 높아진 저음과 출력
이 시스템은 헤르만 카오디오에서 가성비 높은 원음 할인 패키지로 구성된 것과 동일하므로 아래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