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손실 고음질 사운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광 출력이 있으면 된다.

기본 컨셉은 광(OPTICAL)출력이 되는 오디오 기기이면 가능하다.

현대. 기아 차량이라면 순정네비 그대로 광 신호로 변환하는 기기가 있기에 가능하고 년식이 된 차량이라면 광 출력이 되는 안드로이드 올인원을 장착하면 가능하다.

벤츠. BMW. 아우디. 볼보등 수입차량, 그리고 국산차량 중이라도 광(OPTICAL) 또는 HDMI 출력 단자가 있는 안드로이드 올인원(애플 카 플레이)을 장착하면 무손실 고음질 카오디오 튜닝이 가능하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올인원 네비게이션을 설치하고자 할 때는 가능하면 광(optical) 또는 HDMI 출력 단자가 있는 제품인지 확인하고 장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오디오 음질 측면에서 보면 안드로이드 올인원은 순정 사운드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이므로 기능과 디스플레이에 현혹되어 후회하지 않도록한다.

순정 카오디오 교체없이 고음질 원음 재생하는 방법

사운드 힐러(sound healer)는 현대, 기아 자동차의 순정 외장 앰프 시스템에 적용 가능.
순정 외장 앰프 시스템의 신호흐름은 
순정 오디오(디지털 신호)->순정 외장 앰프>스피커

일반적으로 고음질 사운드 튜닝을위해 카오디오 튜닝을 하려면 스피커를 교체하지만 밸런스를 맞추지 않으면 교체한 의미가 없어지게 되며 따라서 스피커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밸런스를 맞추고, 출력을 높이려면 앰프 또는 프로세서를 장착해야 한다. 

이때의 신호흐름은
순정 오디오(디지털 신호)->순정 외장 앰프>추가되는 앰프->스피커인데 
하이엔드 또는 고음질을 만들려면 위와 같은 방식의 순정 외장앰프 증폭과 추가되는 앰프의 증폭을 거치는 방법은 사운드를 올리는데 한계가 있다.  

일반 앰프를 추가하여 튜닝하는 경우

또한 앰프대신 DSP를 이용한다면 역시 아래와 같은 신호 흐름으로 시스템을 구성한다.

DSP 앰프를 추가하여 튜닝하는 경우

이렇게 증폭된 신호를 다시 낮추고 튜닝한 후 다시 증폭하는 과정에서 음질이 낮아지게되는데 HI-END 또는 고음질 사운드를 얻고 싶다면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만드는 것을 권한다.

사운드 힐러(sound healer)는 이러한 방식에서 벗어나
순정 오디오(디지털 신호)->사운드 힐러(광신호 출력)->(광신호 입력)DSP 앰프->스피커의 신호 흐름으로 디지털 원음을 그대로 앰프에 전송하는 무손실 음원 재생에 새로운 방식

사운드 힐러(sound healer) 제품가격 : 450,000
튜닝, 케이블 별도

무손실 원음+ DSP 앰프를 추가하여 튜닝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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